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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5-12-31 17:35
    제33대 김성동 회장 취임사
     글쓴이 : 관리자 (220.♡.140.236)
    조회 : 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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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섬유공학회 회원 여러분!

     
    섬유공학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섬유공학회는 1946년 대한섬유공업연구회를 출발로 하여 1952년 대한방직기술협회를 거쳐 1963년 한국섬유과학기술협회를 창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섬유과학기술협회 설립을 기준으로 하면 올해로 학회 창립 53주년,  대한섬유공업연구회 발족을 기준으로 한다면 창립 7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학회입니다.

     

    한국섬유공학회는 섬유공학에 대한 연구, 회원에 대한 기술정보의 제공 및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현재 섬유관련학과에서는 섬유를 기반으로 유기·무기재료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정보기술 등 타 학문과의 융복합을 지향합니다. 섬유제조회사에서는 융복합 기술을 응용하여 새로운 섬유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섬유공학회는 이러한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한국 섬유산업에 실질적인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학회의 기본적인 임무는 학술지의 발간, 학술발표회와 세미나를 통한 학술 활동입니다. 춘·추계 학술발표대회에 섬유공학 이외의 선도분야를 연구하는 학식 높은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구두 발표의 수를 증가시켜 학술 활동의 질적 및 양적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일 년에 세 번 개최하는 세미나의 주제와 발표자들의 선정에 산업계의 요구를 수렴함으로써 세미나를 산업계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기술을 토론하는 장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 올해부터는 Innovation Award를 신설하여 신기술 개발에 헌신하고 있는 산업계 회원들에게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섬유공학 연구에 열정을 갖는 회원들이고 또한 이들이 학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기존 회원들의 학회에 대한 관심을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유지시키고, Young Scientist Committee의 활동을 다양화하여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학회 이사님들과 협력하여 학회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겠사오니,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년 희망찬 새해에 소중한 한국섬유공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33대 한국섬유공학회 회장 김성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