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윤재륜 회장 취임사
공지일시: 2013-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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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공학학회는 2013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권위있는 학회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초에 설립된 공학 분야의 학회 중 하나입니다. 지난 50년간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섬유공학회는 눈부신 발전을 해 왔으며 특히 대내외적 위상을 높여 왔습니다. 춘계학술발표회, 추계학술발표회, 춘추계 및 하계 세미나, 산학협동워크샵 등의 정기행사를 매년 개최하였고, Asian Textile Conference (ATC), International Fiber Society Joint Conference 등의 다양한 국제행사를 꾸준히 유치하였으며, 섬유사전 등 단행본과 섬유공학회지, 섬유기술과 산업, Fibers and Polymers 등 정기 학술지를 발간함으로써 학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13년전에 창간한 영문지인 Fibers and Polymers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로 성장하였으며 전세계 6대주의 학자들이 연 1,000편 이상의 논문을 투고하는 진정한 국제학술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섬유공학회는 지난 50년간의 활동과 업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며 섬유공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경쟁력 있는 산업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선진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섬유산업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쟁력과 기술적 우위를 갖춘 상품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중흥기를 다시 맞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섬유공학회가 큰 기여를 하여야 합니다. 섬유공학회를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화, 산학공동연구, 정보공유, 학술교류 등을 활성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데 공헌하여야 합니다.
2013년 계사년에도 여러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춘추계 정기총회, 춘추계 학술발표회, 춘추계 및 하계 세미나, 산학워크샵 등의 국내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ATC-12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섬유공학회의 50주년을 맞이하여 50년사 출판기념회, 5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 50주년 기념식, 특별전시회, 섬유공학전공인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행사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히 5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리 학회의 높은 위상을 국내외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회의 기초를 다지고 성장시키신 전임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평소 학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회원님들과 관련 산업체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국섬유공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그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섬유공학회 행사에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섬유공학회 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제30대 회장직을 맡은 윤재륜입니다.
한국섬유공학학회는 2013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권위있는 학회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초에 설립된 공학 분야의 학회 중 하나입니다. 지난 50년간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섬유공학회는 눈부신 발전을 해 왔으며 특히 대내외적 위상을 높여 왔습니다. 춘계학술발표회, 추계학술발표회, 춘추계 및 하계 세미나, 산학협동워크샵 등의 정기행사를 매년 개최하였고, Asian Textile Conference (ATC), International Fiber Society Joint Conference 등의 다양한 국제행사를 꾸준히 유치하였으며, 섬유사전 등 단행본과 섬유공학회지, 섬유기술과 산업, Fibers and Polymers 등 정기 학술지를 발간함으로써 학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13년전에 창간한 영문지인 Fibers and Polymers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로 성장하였으며 전세계 6대주의 학자들이 연 1,000편 이상의 논문을 투고하는 진정한 국제학술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섬유공학회는 지난 50년간의 활동과 업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며 섬유공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경쟁력 있는 산업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선진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섬유산업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쟁력과 기술적 우위를 갖춘 상품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중흥기를 다시 맞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섬유공학회가 큰 기여를 하여야 합니다. 섬유공학회를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화, 산학공동연구, 정보공유, 학술교류 등을 활성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데 공헌하여야 합니다.
2013년 계사년에도 여러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춘추계 정기총회, 춘추계 학술발표회, 춘추계 및 하계 세미나, 산학워크샵 등의 국내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ATC-12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섬유공학회의 50주년을 맞이하여 50년사 출판기념회, 5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 50주년 기념식, 특별전시회, 섬유공학전공인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행사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히 5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리 학회의 높은 위상을 국내외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회의 기초를 다지고 성장시키신 전임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평소 학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회원님들과 관련 산업체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국섬유공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그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섬유공학회 행사에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13년1월1일
윤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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