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헨-드레스덴 섬유학회가 올해는 드레스덴에서 11월 27-28일 개최됩니다. 

아헨-드레스덴 학회는 작년에 약 650여명이 참석한 독일 최대의 섬유학회이고 도른비른 화섬학회 만큼 규모가 큰 학회입니다. 홀수년에는 아헨 그리고 짝수년에는 드레스덴에서 개최됩니다. 

금년에 한국이 파트너 국가로 지정되어 많이 좀 참석하셔서 섬유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재작년에는 일본이 작년에는 터키가 파트너 국가였습니다.

구두발표 분야는 아래와 같고, 신청마감은 2월 15일 까지 연장시켜 놓았습니다. 포스터는 8월 31일 까지 제출하면 됩니다.: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Composites

 - Protective Textiles

 - Textile Construction with Membranes and Textile-reinforced Concrete

  - Chemistry for Composites, Protective Textiles, and Textile Construction

 - Transfer Session „From Idea to Practice“

 Extended - Deadline for oral presentations: by February 15, 2014

 For further information and templates, have a look at the attached 'Call for Papers' and www.aachen-dresden-it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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