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가 밝아오는 지금 회원 여러분이 더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섬유공학회는 선후배 회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60주년을 지나 70주년을 향해가는 첫 발걸음을 떼고 활기로 가득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여정의 시작은 단순한 목표 달성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 세계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섬유공학회는 다양한 학문과 분야가 공존하고, 학·연·산의 연구자들이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학제간 공간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수석부회장 선거에 임하면서 회원 여러분께 약속했던 일들을 하나씩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신입 학·연·산 회원을 확충하고, 기존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학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여 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춘·추계 학술대회에 국제화 세션을 정례화하고 해외 연구자를 초청함으로써 글로벌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ATC-18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과위원회 중심의 학·연·산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소재분과, 스마트소재분과, 복합소재분과에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운영 면에서 독립화하는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뜻을 한데 모아 활기로 가득한 학회를 만들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한국섬유공학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회로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섬유공학회 학회장 임대영 올림
한국섬유공학회 학회장 임대영 올림
